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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명 찾던 산골마을, 5년만에 78만명 찾는 '산타마을'로
분천리 산타마을. 지난해 겨울 모습. [사진 봉화군] 5년 만에 78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우리나라 '산타마을'이 크리스마스에 앞서 21일 정식 개장한다. 다양한 크리스마스 조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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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아이패드가 갖고 싶어도…산타 선물 가로챈 집배원
산타에게 보낸 편지들. `산타 작전` 로고. 아이들에게 돌아갈 산타클로스 선물을 가로챈 미국 뉴욕 집배원 3명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. 17일 뉴욕타임스(NYT)에 따르면 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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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에 700만원 산타클로스 알바
아르바이트전문포털 알바천국은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에서 2주 동안 일할 ‘산타크루’ 4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. 이제 막 수능을 마친 수험생(18~20세)이 대상이다. 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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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루돌프 사슴 선물로 당근·인형 보내온 아이도 있어요”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산타클로스 우체국에 근무하는 ‘요정’ 크리스티나가 세계 각국에서 온 편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. 크리스티나는 나이를 묻자 “우리 요정들은 (동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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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년 만에 문구점서 편지지를 샀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당신께 보낼 내 마음
최근 초콜릿 레터와 산타 편지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편지가 이슈가 되고 있다. 사진 속 편지는 초콜릿 레터 중 ‘러브레터’. 우편함을 열며 가슴 설레던 기억, 예쁜 편지지와 펜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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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IE] 속마음 보여주는 편지 글쓰기에도 도움
평소에는 편지를 배달하는 집배원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불우이웃에게 선물을 나눠주기 위해 우체국을 나서고 있다. [중앙포토]다산 정약용의 친필 편지 30여년 동안 제자들을 편지